
우리는 함께 이동한다: 어항을 통해 다종 모빌리티 이해하기
<우리는 함께 이동한다: 어항을 통해 다종 모빌리티 이해하기>– We Move Together: Understanding Multispecies Mobility through Fish Tanks 발표: 전원근 교수(제주대 사회학과)토론: 최영래 교수(Florida International University)사회: 김백영(동북아센터장, […]

예술가 이응노와 금강산 이야기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센터의 공동심포지엄이 11월 28일 오후 1시에 삼익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아시아 기후 위기와 재난 거버넌스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와 도시사학회,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동아시아 기후위기와 재난 거버넌스> 국제학술회의가 11월 14일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영원홀(210호)에서 진행된다.

신냉전 시기 김정은 체제의 자기재현과 그 효과
본 학술행사명은 <신냉전 시기 김정은 체제의 자기재현과 그 효과>로 기존의 북한에 대한 정치적 군사적 측면 위주의 분석을 극복하고 가시적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문화정치적 측면으로서 북한체제가 자신을 […]

City of Sediments: A History of Seoul in the Age of Colonialism
이번 북토크에서는 미시간대학교 Se-Mi Oh 교수의 연구서인 City of Sediments: A History of Seoul in the Age of Colonial- ism을 다룬다. 이 책은 20세기 초 일본 […]
2021 동북아 연구과제
연구성과

이 글은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한정하여 아시아 대중문화와 역사에 관한 하나의 접근을 제공한다. 편의상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총칭하는 용어로 (동)아시아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동)아시아 대중문화의 역사와 현재를 근대화, 지구화, […]

아시아는 서양의 근대문명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상상력 속에 수많은 신과 요괴문화를 창조하고 일찍부터 조형화했지만, 아쉽게도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한국의 요괴 연구와 콘텐츠 창조는 매우 저조하다. 이것은 아마도 […]

1980년대 이후, 경제 발전을 우선 순위로 삼은 아시아 국가들은 국경과 시장을 개방하여 노동력과 자본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 일부 국가는 해외 디아스포라를 경제 발전의 […]

최근 몽골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1990년대 몽골의 사회변화와 맞물려 개방정책과 함께 민간인의 한국행을 시작으로 외국어 공부와 해외여행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며, 한국어 공부와 한류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