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청년의 형성과 국가
2025년 12월 15일
한국과 일본의 청년 모빌리티와 사회·공간 변동
2026년 1월 27일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아시아연구소 303호에서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활동 경험을 토대로 모빌리티 연구의 확장 가능성과 동북아시아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청년 모빌리티 연구의 방향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행사 후기>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의 신인섭 교수님을 모시고 그동안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이 이룬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들어보고, 앞으로 동북아시아센터에서 진행하게 될 청년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인문사회연구소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의 고도화로 기존의 기차, 자동차, 비행기 등의 모빌리티 기술에 더해 인터넷,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기술들의 등장은 새로운 차원의 이동성,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요구하고 있다. 콜로키엄을 통해 인간, 사물, 관계의 실재적, 가상적 이동을 인간과 테크놀로지가 공진화하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사유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새로이 등장할 여러 문제들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결하자는 모빌리티 인문학의 제안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수년 동안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6차례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영문 국제학술지 “Mobility Humanities”를 발간하였으며, 28권 이상의 총서를 발간하는 등의 외적 성과 역시 이루었다. 오늘의 콜로키움을 통해 앞으로 동북아센터가 진행할 연구사업에 좋은 귀감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다.
홍원준 (동북아센터 연구보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