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 대한민국을 만들다 –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 과학한국을 향한 질주
2026년 5월 7일5월 28일 동북아시아센터가 주최하는 콜로키움이 아시아연구소 304호에서 개최된다.
지난 10년간 프랑스에서는 멜리사 다 코스타, 비르지니 그리말디, 기욤 뮈소와 같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힐링 문학(feel-good literature)’이 큰 성공을 거두어 왔다. 가볍고 위로를 주는 작품을 특징으로 하는 이 장르는 프랑스에서 일본 문학의 이미지 또한 크게 변화시켰으며, 전후 시기의 어둡고 난해한 작가들과는 다른 성격의 아오야마 미치코, 오가와 이토와 같은 작가들을 소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을까?
본 강연은 오가와 이토를 사례로 삼아 일본 힐링 문학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적 접근을 검토하는 한편, 한국 힐링 문학과의 비교 분석을 수행한다. 특히 프랑스에서의 상품화 방식이 양자 간에 매우 유사하게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