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목적 및 구성
– ‘서울대 아시아지역 연구기관 협의회’(이하 ‘아관협’)는 서울대 내의 8개 아시아지역 관련 연구소/원들이 아시아 지역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려는 목적으로 설립. 2017년 하반기부터 각 연구소의 대표들이 모여 논의하였고, 2018년 1월 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정식으로 출범. 세부목적으로는 ‘서울대 내 연구소 간의 교류 활성화 및 연구기반 구축’, ‘지역연구의 이론기반 정립’, ‘지역연구자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서울대의 역할 강화’ 등이 있음
– 아관협 소속 연구소: 인문학연구원, 통일평화연구원, 러시아연구소, 아시아연구소, 일본연구소, 중국연구소, 중앙유라시아연구소, 미국학연구소, 아시아언어문명학부
2020년 운영위원장: 정근식 (동북아센터장, 사회학과 교수)
2021년 운영위원장: 김현철 (일본연구소장, 국제대학원 교수)
○ 공동학술대회 개최
– 2018년 4월 9일 “북핵위기와 정상회담: 아시아 각국의 시각”을 주제로 공동 좌담회 개최
– 2018년 12월 5일 “아시아의 신지경학: 아시아 각국의 시각”을 주제로 공동 좌담회 개최
– 2019년 5월 23일 “종합대학 인문사회계 연구소의 역할과 기능: 아시아 각국의 시각”을 주제로 공동 좌담회 개최
– 2019년 11월 20일 “아시아의 신지경학: 메콩에서 극동까지”를 주제로 국내학술회의 개최
○ 2018년 아시아지역 연구 기획과제
연구주제 | 현대 아시아 지역연구의 동향과 쟁점에 관한 학제적 연구 |
참여연구원 | 연구책임자: 서동주 교수(일본연구소)
공동연구원: 강성용 교수(인문학연구원) 백지운 교수(통일평화연구원) 이현정 교수(중국연구소) 이문영 교수(통일평화연구원) 구기연 박사(아시아연구소 서남아센터) 김종호 교수(서강대 동아연구소) |
기간 | 2018년 01월 01일 ~ 2018년 12월 31일 |
결과물 |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은 각 한 편의 논문을 작성해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특집호로 게재 |
○ 2019년 아시아지역 연구 기획과제
연구주제 | 아시아의 신지경학 |
참여연구원 | 연구책임자: 백지운 교수(통일평화연구원)
공동연구원: 남기정 교수(일본연구소) 김신주 박사(아시아연구소) 엄은희 박사(사회과학연구원) 바딤 슬렙첸코 박사(한림대 러시아연구소) 문우종 박사(아시아연구소) |
기간 | 2019년 01월 01일 ~ 2019년 12월 31일 |
결과물 |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은 각 한 편의 논문을 작성해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특집호로 게재 |
○ 2020년 아시아지역 연구 기획과제
연구주제 | 코로나 이후, 아시아의 새로운 도전들 |
참여연구원 | 연구책임자: 김종일 교수(인문학연구원)
공동연구원: 백지운 교수(통일평화연구원) 최우익 교수(한국외국어대 러시아연구소) 서정경 박사(아시아연구소 동북아시아센터) 권오영 교수(국사학과) 강성용 교수(인문학연구원) 이명무 박사(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 조관자 교수(일본연구소) 윤종석 교수(아시아연구소) |
기간 | 2020년 11월 01일 ~ 2021년 10월 31일 |
결과물 | 연구책임자 및 공동연구원은 각 한 편의 논문을 작성해 아시아연구소 아시아리뷰 특집호로 게재 |